




어린시절 나의 천사소녀...^_ㅜ 사실은 무법자에 터미네이터 뺨치는 운동능력에 괴력마법소녀라도 너는 나의 천사야!
D님과 M님과 뮤비 하나에 불타올라서 신나게 떠들은 기념으로 후다닥 그려봤습니다. 어린 시절 제 심장직격한 진짜 레전드한 고백씬......정말 숨을 삼킬 정도로 두근두근한 장면이었어요. 지금 떠올려봐도 심하게 우월하군요.
네티인가 샐리인가가, 당시엔 동일인물이란걸 시청자 입장에서 알았고 셜록스도 샐리를 좋아하는 행동을 보이니까 신경쓰지 않았는데 꽤 중요한 문제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최후는 동일 인물이기에 아무 걱정하지 않았었지만, 셜록스가 오로지 네티만을 바라본다는 게 작품의 꽤 중요한 요소였죠. 얘 마지막까지 리나 마음도 모르지 않았던가? 둔하다 둔하다 해도 셜록스의 둔함은 한가지만 바라봐서 다른 걸 볼 여유가 없는 남자의 둔함이라...^_ㅜ 흘러간 명작 캣츠아이의 대사가 증명하듯, 한 가지에 열중하는 남자의 섹시함이란 여자를 홀리죠. 물론 셜록스는 모님의 포스팅처럼 심한 스토커의 그것이긴 합니다만....우린 여기서 얘가 전교 일등에 형사의 아들, 경찰을 손가락으로 부리는 나름의 중이간지남임을 잊지 맙시다. 초중딩에겐 그게 다 멋지게 보여요.
아무튼 셜록스는 정말 멍청이에 반 여자애들에게도 바보 취급 당하는 잘난척하는 중딩다운 녀석이지만 결정적인데서 너무 강한 남자라.......네티 일변도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셜록스에게서 터져나온 샐리를 좋아한다는 저 발언이 정말 어린 시절 숨을 멈추게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그만한 레전드는 잘 없었던것 같아요. 손만 잡아도 두근두근했던 그 감정선에는 현재 이번여름엔 꼭 그이와 하룻밤을....같은 많은 순정만화는 따라갈수 없는 심장떨리는 줄다리기를 아슬아슬하게 보였었죠. 밤마다 이뤄지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 닥치고 본방사수했던 어린날의 기억이 소록소록 솟아오르네요.
모님들하고도 얘기했던건데 요새 만화의 고백씬은 뭔가 돌려 말하거나 간지나게 말하려고 횡설수설에 뭔소리야? 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나름 클라이막스니까 너무 생각한 나머지 완전 횡설수설이 되어버리는 경우는 저도 적지 않거든요. ㅇ<-<
너를 좋아해, 손에 닿는 곳에 있어서 다행이야. 그렇게 말하던 셜록스와 그 고백을 듣고 울어버리는 샐리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다시 떠올려도 현기증을 일으킬만큼 귀여운 기억입니다. 얘네가 사랑하는건데 마치 내가 사랑하는듯한 그런...^_ㅜ 자신이 어째서 네티를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못하게 됐는가, 그 시발점을 자각하자마자 고백해버리는 셜록스는 그 순간엔 정말 테리우스 뺨치는 멋진 남자였죠. 작가가 <고백이후 셜록스의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그 전까지의 셜록스는 대체 뭐였지? 할 정도로...>라고 했었는데 너무 동의.....이런 레전드한 고백이라니.ㅜㅜㅜㅜㅜ 셜록스의 행동 하나하나에 두근거려서 참지 못하는 샐리의 심정 너무 이해갔어요. 이 클라이막스에 강한 남자.....이게 바로 그 유명한 병신같지만 멋있어! 인가! 하지만 반대 입장에서 샐리는 정말 남자 마음을 쥐락펴락 혼을 쏙 빼놓는 눈을 뗄 수 없는 여자애였을거라고 생각 ㅇㅇ 셜록스가 계속해서 시선을 뺏긴게 정말 이해가요.
아 간단히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또 말이 길어져서 여기까지...아무튼 좋은 기억이라구요. 그렇다구요ㅠㅠ


덧글
半道 2009/08/21 20:50 # 답글
역시 정공법이야말로 왕도군요!그나저나 '한 여자의 다른 두 모습을 동시에 좋아하는 남자'라는 구도를 보니 어느 만화가 떠오르는데요...
희나래 2009/08/22 01:37 #
왕도는 언제나 가슴을 꿰뚫죠!헉 무슨 만화일까요, 당장 떠오르는건 서전아이즈? 파이보다 삼지안과 먼저 만리장성을 쌓은 야크모는 충격이었죠 정말...
Captor 2009/08/21 21:48 # 답글
사실 제가 이 만화 덕분에 만화를 그리게 됐어요;ㅅ;..제 일생일대 최고만화입니다;ㅅ;/제일 처음 산 만화책이기도 하고 인생의 길도 열어준 소중한 만화네요ㅎㅎ
희나래 2009/08/22 01:39 #
네티를 모르는 우리나라 이십대가 존재할까 싶을 정도에요! 저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만화입니다u//u원래그런놈 2009/08/21 21:55 # 답글
제 동생이 좋아해서 저도 보게된 그 작품~~희나래 2009/08/22 01:40 #
형제자매 다같이 모여앉아본 그 작품이죠~Yurica 2009/08/21 22:17 # 답글
저도 저 장면 너무 좋아요!!커서 다시 애니메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었는데, 그래도 저 장면은 심하게 우월하더라고요(웃음)
저 고백 이후 저도 셜록스를 다시 보게 되었죠.... <<<
희나래 2009/08/22 01:41 #
커서 봐도 정말 우월한데 어린 마음에 얼마나 두근거렸을지ㅜ_ㅜ 셜록스 진짜 클라이막스에 강한 녀석이죠. 치사한 부분에서 좋은 남자...()사화린 2009/08/21 22:31 # 답글
한 가지에 열중하는 남자의 섹시함이란 여자를 홀리죠.라는 부분이 묘하게 인상에 남네요.. ^^;;
희나래 2009/08/22 01:42 #
일하는 남자가 멋있는 이유죠!시아리스 2009/08/21 22:35 # 답글
아아 네티다! ㅠㅠ 셜록스다!!희나래 2009/08/22 01:43 #
세인트 테일이나 하네오카 메이미와 아스카 다이키보단 역시 네티와 셜록스ㅜㅜㅜㅜㅜㅜㅜDustin 2009/08/21 22:38 # 답글
네티다아아아아아!!!희나래 2009/08/22 01:45 #
소녀시절의 천사에요!비오네 2009/08/21 22:49 # 답글
"후후 머리통에 바람구멍을 내주지 천사소녀..."저 장면도 좋지만 원작 7권의 후일담도 참 흐뭇했지요.
희나래 2009/08/22 01:46 #
저 그 원작 7권에서 세인트와 마리오가 맺어지는게 아무래도 영 생뚱....이라 좀 깜놀했던 기억이. 아니 마리오가 세인트도 좋아하긴 했었지만 뭔가....()()엘케인과지크 2009/08/22 00:37 # 답글
으으 네티..남주인공이 비쫄딱맞고 걸어가니까 네티가 와서 안아주던 장면이 인상깊었던..
희나래 2009/08/22 01:47 #
정확히는 비맞고 열나던 셜록스가 품에 안기면서 쓰러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다음화에 그녀석 멀쩡하게 일어나서 학교간거 보니까 기회를 틈탄거같구...^_ㅜ망장 2009/08/22 00:57 # 답글
으악!!!!!셜록~!!!!!!!!!!근데 네 포스팅 덕에 셜록스가 공부를 잘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
니가 꼽은 장면도 참 멋지고 설레이고 좋았지만
나는 가장 감동적이고 기억나고 두근거렸던 부분은
'무지개 너머의 보물이..샐리? 크킄ㅋ크킄ㅋ킄킄킄ㅋ킄킄ㅋ' <-이 부분
....어라. 감동적인 부분인데 내가 쓰니가 개그가 됐네.
그거랑 거울 너머에서 네티=셀리 라는 걸 알고 셜록스가 놀라는 장면이랑, 맨 막판 둘이 껴안고 탈출해서 풍선위로 떨어진거랑... 참 그거 말고 백화점인가 엘리베이터에서 둘이 바짝 붙어있어서 엄청 샐리가 두근대는 거랑... 으악 왜 이렇게 레전드 장면이 많아!
아무튼 역시 천사소녀 네티의 애정노선은 정말 두근거림의 레전드였지.ㅠㅠ
희나래 2009/08/22 01:4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덧글보고 오밤중에 빵 터져서 기절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소리 어쩔거야 셜록스 순식간에 중이가 됐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 진짜 레전드 많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품 자체가 이미 레전드야! 아 정말 사랑한다ㅜㅜㅜㅜㅜㅜㅜ
Ade 2009/08/22 01:56 # 답글
안녕하세요. 희나래님~ 처음 뵈어요.저도 한참 방영할 때 본방 사수/비디오 녹화할 정도로 광적인 팬이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나서 일본판을 보니 원작 대사는 신경 쓰여서 미칠 것 같은 여자(きになってしようがない女の子)였죠. 뭐 이것도 좋아한다는 뜻이긴 한데 이쪽이 뭔가 좀 더 의미심장하고 그만큼 그 여자에게 빠져있다는 표현 같아서 저는 이쪽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이 고백이 전설에 레전드라는 건 달라질 거 없는 사실.
아, 저는 고백신/무지개 끝 보물 에피소드 부분도 좋지만 저는 프린세스 로자의 거울이 나오는 에피소드와 유리 백조상이 나오는 에피소드도 좋아한답니다. 거울 에피소드는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하는 듯한 셜록스군이 나오고, 유리 백조상은 네티와 셜록스의 협동 탈환 작전이 나오는 에피소드인데, 그 마지막 부분이 참 좋습니다.
정말 이 애니는 순정애니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에요. ㅠㅠ 무엇보다 제대로 된 연애가 나오는 변신소녀물이란 점에서 더욱.
희나래 2009/08/22 22:54 #
아무래도 우리나라에는 신경쓰여 미칠것 같은...이 그다지 와닿지 않았겠죠. 걔네는 원래 미묘하게 돌려말하는 구석이 있어서...ㅇㅇ그 거울 에피가 있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네티를 누구에게도 양보할수 없게 되어버렸다ㅡ하고 셜록스가 자각하는 순간 정말 좋아해요^_ㅜ 아마도 셜록스의 저 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닮았기때문에...라는 발언도 스스로도 자각 못했었는데 터져나온거 같아서 정말 셜록스가 제대로 자각한 그 순간의 감정선이 아주그냥.....백조상 에피도 좋아했죠. 마지막에 네티랑 셜록스가 손을 놓았을때, 셜록스가 다시 탁 손 잡을때 제 심장도 도큥....^_ㅜ
에피 2009/08/22 06:27 # 답글
아.. 천사소녀라는 말에 냉큼 클릭했다가 이런 보물을 ㅠ.ㅠ... 네티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명장면 명대사도 엄청 많고 음악도 너무 좋았죠 ㅠㅠ 최고의 명대사는 역시 셜록스 이눔의 '주님께서 보고 계셔' '빨리 눈치채지 못해서 미안'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이자식 은근히 로맨스가 참... 엑스트라 마법사 소녀(...)의 천사소녀의 예고장을 두고 '러브레터'라고 표현한 것도 그렇고 교회종이 울리면서 셜록스가 있는 곳을 알아차리는 네티도 그렇고 참 마지막화는 명장면이 참 많아요. ...마지막에 단발머리 샐리는 좀 충격이었지만 ㅇ<-<...뒤늦게 돌이켜보면 이 만화만큼 염장물도 없는듯. 서로가 츤데레인 커플이라 츤츤거릴때는 한없이 츤츤거리다가도 데레데레할때도 확실하게 끝장을 보여주던 ㅇ>-<... 셜록스 이놈은 안그런척하면서 강력히 어필하죠. 샴푸 모델 에피소드때도 '아버지'운운하면서 샐리가 아이돌따위 되면 안된다고 벅벅 우기고 축제때 샐리한테 댄스신청하는 애를 막아버리고 마리오가 껄떡대면 대놓고 짜증내고 참... 물론 샐리도 셜록스를 공원으로 불러서 '잡힌다면 너한테 잡히고 싶어'이렇게 떡밥을 척척 던지질 않나... ㅠㅠㅠ 어릴땐 그저 좋다고 봤는데 커서보니 참 어마어마한 염장물이에요.
희나래 2009/08/22 22:57 #
셜록스 명대사가 은근 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과연 클라이막스에 이하생략. 그때 셜록스가 웃으면서 우는 샐리를 끌어안을때 너무 행복해보여서 진짜 빵터졌었어요. 완전 사랑스러웠구.....만화책에서 보니까 "이제야 잡았다"라는 듯한 대사였었떤거 같은데, 두 사람의 관계를 생각하면 그 대사도 굉장히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샐리가 머리 잘랐을때 좀 놀랐었구.....다들 그모습 그대로 자랐는데 왜 너만 이미지변신을....당시에 네티만큼 우월한 염장물이 없었죠! 이런 커플이 넘쳐난다면 염장사해도 좋아!...라고 조금은 생각합니다.
천지화랑 2009/08/22 09:45 # 답글
언젠가 수업시간에 일본 애니에 대해 발표하다가 참고자료로 얘네 둘 동영상이 나왔더랬죠"이것들 중2인데 말이죠. 에효...."[머엉]
희나래 2009/08/22 22:57 #
네 실제나이 중2.....확실히 고딩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던것 같아요. 첫사랑의 두근두근함에 눈을 뜨는 중학생 나이쯤의 심리가 너무....차원이동자 2009/08/22 11:52 # 답글
끄아아아... 레전드급 추억이군요.진짜 체력은 인정해줘야 된다는...
(에피소드중에 한손으로 한 30초긴 하지만 자기몸무게+셜록스+자전거의 하중을 버티는 능력하며
한쪽발로 '뾰옹' '뾰옹' 서전트 점프를 하질 않나...)
이 작품덕에 변신소녀물과 연예물을 별로 안좋아했던 제생각을 바꾸게 되었죠.
희나래 2009/08/22 22:58 #
네 뭐 네티의 체력이야....이미.....어머니대 유전으로 장난 아닌거 같죠....생각해보면 전 괴도였던 어머니의 과거도 좀 심하게 휘황찬란하고 보통이 아닌듯.....자동차가 필요없는 주부가 될거같아요. 멋있다 샐리.마스터 2009/08/22 13:36 # 답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남주인데 갈피를 못잡고 질척거린 놈이 하나...모리모 마사미의 성 하이퍼 경비대, 다카야시키라고 말입니다..[먼 산]
워낙 성실하고 삽질 체질이라, 심지어는 둘이 동일인인게 드러난 다음에도 "내가 누굴 좋아하는 거지"라고 삽질하는 장엄한 광경[....]에 이르면 남주보다 읽는 독자가 더 미치게 되는..[덜덜]
희나래 2009/08/22 23:04 #
전 다카야시키보다 여주 나시모토가 진짜 짜증나 죽을 뻔....ㅇ<-< "한 손으로는 짐을 들고 한 손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는거에요. 그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자상이에요!" 대사는 좋았지만 대사대로 행동좀 해줘???^_ㅜ 하이퍼가면과 나시모토 사이에서 스스로 거의 인격붕괴되는 느낌이고...다카야시키랑 나시모토사이는 2권까진 진짜 이쁘다 이쁘다 하고 봤는데 뒤로 갈수록 삽질에 여자는 심하게 떼쟁이에 남자는 고뇌하면서도 받아만 주고 아 정말 모리오 마사미씨껀 그림은 진짜 좋아해서 신간 나오면 보고 싶은데 장편은 반드시라고해도 좋을정도로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서 손댈수없는 패러독스에요...^_ㅜ 그나마 애니는 귀여워서 애니 하나 보려고 끝까지 봤지만 11권 완결에 그렇게까지 지루함을 유발시킬수 있다니 그것도 나름 재능이랄까.....기대 안하고 본 덤의 코바야시군도 넘 생각대로의 작품이랄까 제발 답답 커플 패턴좀 바꿔줘 제발...야마토가 뭘했다가 구세주가 되고 있는지....아 말이 너무 새네요(...) 남주도 답답해 미치지만 여주의 떼+짜증도 진짜 보다보다 지쳐버려요. 귀엽다 귀엽다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제발쫌..^_ㅜ 얼굴이 아깝다...삼손 2009/08/22 14:38 # 답글
평소엔 단발인데 어째 변신하고 머리를 높이 올려 묶었는데 어째 허리까지 내려가있어... 뭐지?...라는 의문을 어린 저에게 심어줬던 만화군요. 음음.
아무튼 지금 봐도 저 고백은 흠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희나래 2009/08/22 23:05 #
긴 머리의 여자가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으면, 의외로 더 길어보이긴 해요. 실제로 길이가 그다지 차이나진 않구. 그러나 저쪽은 명백하게 길었죠..끝이 말렸는데도 엄청 길었어.....그래도 그런 거에 신경쓰면 지는거에요! 전 흑막인 세인트까지도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구요!예섬 2009/08/23 01:31 # 답글
아이고 희나래님의 네티ㅠㅠㅠ 보배롭습니다ㅜ 저도 무지개편에서 셜록스가 비맞는 장면에서 그냥 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무지개 끝에서 샐리가 나오는 것도 좋았고 정말 레전드 작품입니다!!희나래 2009/08/24 22:10 #
네 정말 그 마을은 로맨틱한 전설이나 소녀의 꿈 같은게 잔뜩있었쬬^_ㅜ 아무리 그려도 네티의 아름다움이 재연이 안되소 그냥 제식대로 그려버렸구...개털 2009/08/23 13:59 # 답글
끄악 너무좋아 ㅇ<-< 아 진짜 네티회지나 뭥 안나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셜록스 이 금세기 최고의 찌질이!!!!! 이뻐 죽겠슴 ㅠㅠ근데 얘네들 중2에 진짜.....뭐 저래..... 내 중이병 시절이 저랬으면 참 좋았겠다[]
레쿤 2009/08/23 22:0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희나래님!그동안 몰래몰래 스토킹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으아악 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에 직격탄을 때리는 포스팅을 해 주시니 저도 모르게 물밑에서 튀어나와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짜 전설의 레전드죠!!!! 셜록스 저녀석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배바지입은 중딩이지만 제 마음속 레전드 히어로 입니다 ㅠㅠㅠㅠㅠ집착도 심하고 정말 말그대로 찌질이지만 진짜 어쩜 그렇게 멋지고 또 멋진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이에요 개인적으로 천사소녀 네티는 그 성우진들 또한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원판을 봤을때 아스카주니어의 목소리에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해가 되면 네티가 벌써 15주년....이렇게나 오래된 작품이 아직까지도 제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있다는 사실부터가 감격입니다^.ㅜ!